우크라이나에선 지금도 매일 군인 100명이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.
750만 명 아이들이 학교도 못 가고 있고요.
전쟁 100일 째, 시작할 땐 이렇게 길어질 줄 아무도 몰랐죠.
초기 폭발했던 전 세계 소셜미디어 관심도 96%까지 줄었습니다.
젤렌스키 대통령의 부인, “고통에 무뎌지면 전쟁은 끝나지 않는다”며 관심을 호소했습니다.
채널에이도 동참합니다.
마침표 찍겠습니다.
[“전쟁을 멈춰라.” ]
뉴스A 마칩니다. 감사합니다.
동정민 기자 ditto@donga.com